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이 있는 곳 지리산 뱀사골펜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름답고 수려한 지리산과 깨끗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뱀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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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뱀사골 안내
작성자 king 등록일 07-08-17 15:45 조회 2,514


















뱀사골 단풍은 피아골 단풍과 함께 지리산 단풍의 쌍벽을 이룬다. 붉고 곱기로는 피아골 단풍을 친다. 계곡은 피아골 보다 뱀사골이 길다. 뱀사골단풍은 9km의 긴 계곡 따라 노란색이 많은 오색단풍이 계곡과 어우러진다. 남원시 반선리 집단시설지구에서 지리산 토끼봉과 삼도봉 사이의 화개재까지 12km, 장장 39여리에 화려한 소(沼)와 담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뱀사골, 단풍은 반선집단시설지구에서 오룡소, 탁룡소, 병풍소를 지나 간장소까지 절정이다. 철다리, 나무다리가 곳곳에 놓여있고 계곡을 이리저리 건너면서 계곡과 어우러진 단풍이 볼 만하다. 특히 붉은색과 노란색의 단풍이 산뜻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간장소는 옛날 화개장터에서 소금가마니를 지고 오던 보부상이 발을 헛디뎌 소금을 가마니째 쏟아 물이 간장처럼 짜졌다하여 간장소라 한다. 뱀사골 단풍이 피아골 단풍보다 1주일 이상 빠르다. 10월 20-25이사이 절정을 이룬다. 계곡이 길어 오르는데만 4-5시간으로 계곡입구는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 중간은 단풍이 완연한가하면 계곡 끝 부분은 단풍이 진다. 계곡 중간 부분이 단풍이 완연할 때가 절정이다.









옛날 뱀사골 입구에는 송림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매년 칠월 칠석날 밤이면 주지 스님이 사라져 마을 사람들은 스님이 부처로 승천했다고 믿고 있었다. 서산대사가 이 소리를 전해듣고는 사람이 부처가 되어 승천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 어느 해 칠석날 장삼 속에 비상(극약)주머니를 달아 주지 스님에게 입혀 예년과 똑같이 독경을 하도록 시켰다. 새벽녘이 되자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소리를 내며 큰 뱀이 송림사에 왔다가 계곡을 거슬러 올라갔다고 한다. 이에 서산대사가 뱀을 따라 올라 가 보니 용이 못된 이무기가 뱀소에 죽어 있어 뱀의 배를 갈라보니 주지스님이 죽어 있었다고 한다.그 후로 뱀이 죽은 골짜기라 하여 뱀사(死)골이라고 하였고 끝내 용으로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를 일러 반선(半仙)이라 부르다 어느 때부터인가 반선(伴仙)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 전설속에 등장한 송림사는 지금은 사라지고 없으며 그 터에 전적 기념관이 세워져 있다.









뱀사골하면 한국의 명수(名水)로 통한다. 지리산의 깊고 깊은 산록에서 맑고 깨끗한 물줄기가 빚어져 즐비한 징담을 거쳐 거침없이 흘러내리는 뱀사골의 청정계류는 가히 손색없는 우리나라의 으뜸 물줄기라 부를 만하다. 반야봉, 삼도봉, 토끼봉, 명선봉 사이의 울창한 원시림 지대에서 발원된 물줄기가 기암괴석을 감돌아 흐르면서 절경을 일구어 놓아 뱀사골의 계곡미 또한 장관이다. 우리나라 계곡의 대명사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그만큼 잘 알려져 찾는 이도 많지만 그 품이 너무도 넓고 깊어 쉽게 오염되지 않는다. 남원시 산내면 반선리 집단시설지구에서 토끼봉과 삼도봉 사이의 화개재까지 12km, 장장 39여리의 물줄기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소(沼)와 징담이 뱀사골의 가장 큰 자랑이다. 대표적인 것만 하더라도 오룡대, 뱀소, 병풍소, 제승대, 간장소가 그림같이 전개돼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그리고 뱀사골의 특징은 화려한 소와 징담의 잔치와 더불어 산행을 하다보면 구렁이 담 넘어가듯 힘들이지 않고 어물쩍 길손의 발길을 산마루에 올려 놓게 하는 그 완만하고 고른 경사도를 들 수 있다. 이 때문에 뱀사골에는 연중 등산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행락객들이 많이 찾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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